
Korea-Africa: Beyond the Friendship
54개국, 14억 인구, 2,000개 이상의 언어.
아프리카는 하나의 이야기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반크는 전 세계에 퍼진 아프리카에 대한 왜곡과 편견을 바로잡습니다.
"우분투(Ubuntu) —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아프리카 전통 철학
아프리카는 한국의 과거를 공유하고 미래를 함께할 파트너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과 왜곡이 깊이 뿌리내려 있습니다. 올바른 인식 없이는 진정한 협력도 불가능합니다.
한국과 아프리카는 식민 지배를 경험하고 독립을 쟁취한 공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6·25 전쟁 당시 에티오피아는 6,037명의 군대를 파견하여 한국의 자유를 위해 싸웠습니다. 남아공도 전투기 조종사를 파견했습니다.
아프리카는 14억 인구, 54개국, 세계에서 가장 젊은 인구 구조를 가진 대륙입니다. 2050년 세계 인구의 2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AfCFTA(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지대입니다.
'나는 우리가 있기에 존재한다(I am because we are)' — 아프리카의 우분투 철학은 상호 연결성과 공동체 정신을 강조합니다. 이는 한국의 '정(情)' 문화와 깊이 공명합니다.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 한국의 아프리카 개발 협력 확대, K-Culture의 아프리카 확산 등 양측 관계가 급속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인식이 진정한 파트너십의 기초입니다.
아프리카는 하나의 나라다
54개 독립 국가, 2,000개 이상 언어, 3,000개 이상 민족
아프리카는 모두 가난하다
나이지리아 GDP 4,400억$, 케냐 M-Pesa 모바일 결제 혁명, 르완다 연 7% 성장
아프리카는 모두 사막이다
열대우림, 사바나, 지중해성, 온대, 고산 등 다양한 기후대
아프리카에는 기술이 없다
모로코 TGV 고속열차, 케냐 실리콘 사바나, 나이지리아 핀테크 유니콘
아프리카 역사는 식민지부터 시작
악숨 왕국, 말리 제국, 그레이트 짐바브웨, 이집트 문명 등 수천 년 역사

반크는 편견의 구조를 분석하고, 사실에 기반한 정보로 대체하는 체계적 접근을 취합니다.
반크는 교육, 언어, 지도, AI, 홍보대사, 디지털 캠페인 등 6개 영역에서 체계적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반크-연합뉴스 MOU 체결을 시작으로, 울림(국가정책제안)과 위폼(국제정책제안) 플랫폼을 활용한 시정 활동을 전개합니다.
교과서·사전·백과사전의 왜곡 바로잡기
교과서와 사전은 학생과 시민이 세계를 인식하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입니다. 반크는 국내외 교과서, 어학사전, 지식백과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편향된 서술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시정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교과서와 사전은 시민의 세계 인식을 형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입니다. 반크는 국내외 교과서·사전·백과사전의 편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 시정을 이끌어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 5종(동아출판, 금성출판사, 미래엔, 천재교육, 아이스크림미디어)을 전수 분석한 결과, 아프리카가 빈곤과 기아 등 문제의 대륙이라는 편견이 가득했습니다. 반크는 교육부와 두 차례 면담(2025.5)을 거쳐 2025년 9월 검정 통과한 초등 사회 교과서 8종의 아프리카 관련 서술 개선을 완료했습니다.

국내 어린이 학습자료에 실린 아프리카인 삽화 — 창과 활을 든 '원시인' 이미지로 아프리카를 묘사
아프리카인을 '미개한 원시 부족'으로 희화화하는 차별적 삽화

초등 사회 교과서 삽화 — 아프리카의 삶을 초원·사파리·원시 농경으로만 묘사
'옷은 간단하게 입거나 거의 입지 않습니다', '전통적으로 화전 농업' 등 편향 서술

초등 6학년 사회 교과서 '지구촌과 함께하는 세계 시민' 단원 — '45개국 이상에서 100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프리카를 '어려운 어린이를 돕는' 일방적 원조 대상으로만 묘사하는 서사 구조
아프리카를 54개국이 아닌 하나의 균일한 대륙으로 표현, 약 3,000개 이상 민족과 2,000개 이상 언어(전세계 언어의 30%) 무시
아프리카의 삶을 초원·사파리·원시 농경으로만 묘사, 현대 도시·기술·문화 발전상 부재
아프리카 국가가 거의 언급되지 않음, 6·25 참전국 에티오피아(6,037명) 등 교류사 부재
아프리카를 일방적 원조·봉사의 수혜자로만 부각, '어려운 어린이를 돕자'는 시혜적 서사
아프리카를 원조와 봉사의 수혜자로만 부각. '굶주리는 아프리카 어린이', '원조가 필요한 대륙'으로 묘사. '세계 기아 지도'에서 아프리카를 빈곤 대표 지역으로 표시.
아프리카인의 생활을 '옷은 간단하게 입거나 거의 입지 않습니다', '전통적으로 화전 농업을 통해 얌, 카사바 등을 재배합니다' 등으로 서술. 현대 아프리카 54개국의 도시화·산업화 무시.
54개국(UN 회원국)으로 이루어진 아프리카를 하나의 나라처럼 서술. 종교 다양성(기독교 50%, 이슬람 40%, 토착신앙 9%), 경제 다양성(나이지리아 GDP 4,400억 달러, 르완다 ICT 허브 등) 무시.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들' 단원에 아프리카 국가가 거의 언급되지 않음. 한국전쟁 참전, 현재 경제 협력 등 교류사가 완전히 빠져 있음.
| 출판사 | 주요 문제 | 상태 |
|---|---|---|
| 동아출판 | '지구촌과 함께하는 세계 시민' 삽화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를 도움 받는 존재로만 묘사 | 시정 |
| 금성출판사 | 세계 기아 지도에서 아프리카 전체를 빈곤 지역으로 일반화 | 시정 |
| 미래엔 | '월드컵이 열린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 유일한 긍정 사례 포함 | 보완 |
| 천재교육 | 열대 기후 단원에서 아프리카를 원시적 생활상으로만 묘사 | 시정 |
| 아이스크림미디어 | 아프리카 관련 서술 분량 자체가 극히 적음 | 시정 |
천재, 미래엔, 동아, 비상, 아침나라 (사회①)
아프리카 전체를 하나의 동질적 문화권으로 서술, 2,000개 이상 언어·3,000개 이상 민족 무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아프리카만의 과제로 묘사, 글로벌 공동 과제라는 맥락 부재
원조 의존형 경제로만 서술, AfCFTA(세계 최대 자유무역지대) 등 경제 발전상 누락
천재, 미래엔, 비상 (세계사)
악숨 왕국, 말리 제국, 그레이트 짐바브웨, 쿠시 왕국 등 아프리카 고대 문명 서술 부재
노예를 '상품'으로 분류하는 서술 — 인간을 교역 물품으로 취급하는 비인도적 관점
아프리카 역사를 식민지 시기 이후로만 서술, 수천 년 자체 역사 축소
식민지 시기 부여된 외부 중심의 명칭은 현재까지도 편견을 재생산합니다. 반크는 아프리카의 본래 이름과 정체성을 되찾는 활동을 전개합니다. 언어와 명칭은 단순한 기호가 아니라, 인식의 틀을 형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빅토리아 폭포 (Victoria Falls)
모시오아툰야 (Mosi-oa-Tunya)
의미: 우레처럼 울리는 연기
1855년 영국 탐험가 리빙스턴이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 명명. 유네스코는 'Mosi-oa-Tunya / Victoria Falls'로 병기.
넬슨 만델라 (Nelson Mandela)
롤리흘라흘라 만델라 (Rolihlahla Mandela)
의미: 나뭇가지를 잡아당기는 사람 (코사어)
식민지 시기 부여된 서구식 이름 '넬슨'이 중심적으로 사용되며 본명이 배제되는 문제.
아프리카돼지열병 (African Swine Fever)
ASF (중립적 약어)
의미: 특정 대륙을 질병의 기원과 동일시하는 명칭
1921년 케냐 최초 보고 이후 현재 50개국 이상 확산된 글로벌 질병. WHO도 질병명에 지역명 사용을 지양하는 가이드라인 제시.
암흑대륙 (Dark Continent)
아프리카 (Africa)
의미: 식민주의적 시각에서 '미개'를 의미하는 차별적 표현
19세기 유럽 제국주의 시기 아프리카를 '문명화'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기 위해 사용된 표현.
부시먼 (Bushman)
산족 (San People)
의미: 남아프리카 원주민을 비하하는 식민지 시기 명칭
네덜란드 식민지배자들이 붙인 이름. 당사자들은 '산(San)' 또는 각 집단의 고유 명칭을 사용.
호텐토트 (Hottentot)
코이코이족 (Khoikhoi)
의미: 네덜란드어로 '말더듬이'라는 뜻의 극도로 차별적인 표현
남아프리카 코이코이족을 비하하는 식민지 시기 명칭. 현재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표현.
피그미 (Pygmy)
음부티, 바카, 에페 등 (각 민족 고유 명칭)
의미: 그리스어로 '팔꿈치 길이'라는 뜻의 비하 표현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거주 민족들을 신체적 특징으로만 규정하는 외부 명칭.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문화유산의 90% 이상(약 50만 점)이 서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는 '메모사이드(memocide)' — 역사적 기억의 단절 문제입니다.
아프리카 문화유산 디지털 맵 제작 및 공개, 유물의 원산지와 현재 소장처를 연결한 반출 경로 시각화, 5개 박물관 대상 구글맵 리뷰 캠페인 전개
메르카토르 도법(1569년)으로 인해 아프리카의 면적은 실제보다 작게 인식됩니다. 우주 탐사가 이루어지는 21세기에 16세기 도법을 여전히 사용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입니다. 아프리카연합(AU)은 이퀄 어스(Equal Earth) 지도를 공식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린란드가 아프리카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아프리카는 그린란드보다 약 14배 큽니다.
디지털 정보 환경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편향은 구조적으로 재생산됩니다. 언론, 포털, 이미지 검색, 생성형 AI까지 — 편향의 순환 고리를 분석합니다.
'아프리카보다 못하다'
한국 언론에서 아프리카를 부정적 기준치로 반복 사용. '아프리카 난민촌보다 못한', '아프리카 수준' 등의 표현이 일상적으로 사용되며 편견을 재생산합니다.
빈곤·저개발 중심 노출
Google, Bing, Naver에서 '아프리카' 검색 시 연관검색어가 '기아', '빈곤', '에이즈', '분쟁' 등 부정적 키워드 중심으로 노출됩니다. 54개국의 다양한 현실은 검색 결과에서 배제됩니다.
검색 상단 다수 차지
NGO 후원 광고의 빈곤 이미지가 검색 상단을 점유합니다. 현대적 도시, 기술 혁신, 문화 활동 이미지는 하위에 밀려 있어 편향된 시각적 인식을 형성합니다.
ChatGPT, Gemini 등 생성형 AI의 아프리카 관련 응답 분석 결과
아프리카의 현대 도시, 기술, 산업을 무시하고 전통·원시적 이미지만 생성
경제적 어려움만 강조, 성장하는 경제·스타트업·핀테크 혁신 배제
54개국, 2,000개 언어, 3,000개 민족의 다양성을 단일 이미지로 축소
아프리카 전체를 사막 또는 열대로만 묘사, 다양한 기후대 무시
아프리카인을 단일 인종으로 묘사, 아랍계·베르베르·코이산 등 다양성 무시
메르카토르 도법 기반 지도 생성, 아프리카 면적 축소 재생산
생성형 AI에 '의사', '변호사', '과학자' 등 전문직 이미지 생성을 요청한 결과
100건의 전문직 이미지 생성 요청 중 흑인은 단 3건(3%)만 생성되었습니다. 이는 AI 학습 데이터의 구조적 편향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식민주의적 서술, 빈곤 마케팅 이미지가 인터넷에 축적
생성형 AI가 편향된 데이터를 학습하여 왜곡된 모델 형성
AI가 편향된 텍스트·이미지를 생성하여 사용자에게 전달
사용자의 인식이 왜곡되고, 새로운 편향 콘텐츠가 재생산
반크는 이 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 AI 편향 교정 데이터셋(B1~B5)을 구축하여 AI 학습 데이터 자체를 개선하는 근본적 접근을 취합니다.
생성형 AI(ChatGPT, Gemini 등)는 학습 데이터의 편향을 그대로 재생산합니다. 반크는 5가지 편향 유형(B1~B5)으로 분류한 체계적 데이터셋을 구축하여 AI가 아프리카를 더 정확하고 균형 있게 서술하도록 교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각 데이터셋 항목은 다음 5단계 구조로 구성됩니다:
총 5개 유형(B1~B5), 20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계적 교정 데이터셋
아프리카를 전통·자연·과거 중심 공간으로만 묘사하고, 도시화·산업화·교육·교통·디지털 경제 등 현대적 요소를 배제하는 편향
사막, 밀림, 인구 증가, 식민 지배의 영향 등을 중심으로 설명
전통·자연·과거 중심 요소에만 초점을 맞추는 구조. 현대적 도시화·산업화·교육·기술 발전 요소가 누락됨. 대륙이 과거에 정체된 공간처럼 인식될 위험.
아프리카는 사하라 사막·콩고 열대우림·동아프리카 사바나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지니는 동시에, 빠르게 도시화가 진행되는 대륙이다. 나이로비·라고스·아크라·아디스아바바 등 여러 대도시에서 첨단 통신 인프라와 핀테크 스타트업 생태계가 성장하고 있으며, 교육·금융·서비스 산업이 확대되고 있다.

반크의 AI 편향 교정 데이터셋은 생성형 AI가 아프리카를 더 정확하고 다층적으로 서술하도록 하는 학습 데이터 기반입니다.
반크의 아프리카 바로알리기 활동은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교과서, 사전, 국제기구 지도까지 — 하나씩 바로잡아가고 있습니다.
반크, 네이버 지식백과 아프리카 차별 표현 70건 시정
중앙일보, 4.16
반크가 해냈다…미국 어휘사전 속 아프리카 차별 표현 바로잡아
스포츠동아, 7.24
반크, 국토부에 '아프리카 축소한 세계지도 바로 잡아야'
연합뉴스, 9.11
반크, 외교부에 '아프리카 축소한 세계지도 쓰지 말자'
MBC, 9.29
반크 '유엔·국제기구, 아프리카 축소 세계지도 안 써야'
연합뉴스, 9.16
반크 구글맵도 손본다 '아프리카 축소 세계지도 NO'
연합뉴스, 10.13
'아프리카는 질병 아냐'…반크 '아프리카돼지열병' 변경 캠페인
연합뉴스, 25.5.30
세계 3대 '빅토리아 폭포' 진짜 이름 부르자…'모시 오아 툰야'
SBS, 6.4
반크 '만델라 이름 넬슨은 서구식…롤리흘라흘라 병기하자'
연합뉴스, 3.18
반크, 구글맵 리뷰로 '아프리카 약탈 문화유산' 환수 캠페인
연합뉴스, 3.25
반크 '브리태니커·위키피디아도 아프리카 편향적 서술'
연합뉴스, 7.7
반크, 교육부와 산하기관에 '아프리카 축소 안 한 지도 써야'
연합뉴스, 11.13
반크는 글로벌 우분투 홍보대사, SNS 디지털 캠페인, 아프리카 웹진을 통해 전 세계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우분투(Ubuntu) —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아프리카 전통 철학을 기반으로 한국과 아프리카 청년들이 함께 편견을 바로잡는 글로벌 홍보대사 프로그램입니다.
4단계 미션 수행: ① 인식 점검(아프리카에 대한 자신의 인식 진단), ② 콘텐츠 제작/오류 시정(교과서·사전·미디어 오류 발견 및 시정 요청), ③ 정책 제안(울림·위폼 플랫폼 활용), ④ 캠페인 기획(자체 SNS 캠페인 기획·실행)
1기 대비 참여 규모 확대. 동일한 4단계 미션 체계를 기반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하고, 디지털 캠페인과 현지 교류 활동을 병행
아프리카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진단하고 편견을 자각
교과서·사전·미디어의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 요청
울림(국가정책제안)·위폼(국제정책제안) 플랫폼 활용
자체 SNS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
나와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넣어 우분투 정신을 함께 나눠보세요